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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전진 프로필 나이차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3. 12. 5.

 

류이서 전진 프로필 나이차이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아버지를 보낸 후 심경을 밝혔다.

17일 류이서는 "너무 맑던 날.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왔어요"라며 故찰리박을 언급했다.

류이서는 "함께 해주신 분들 멀리서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이 은혜 꼭 잊지 않고 갚으며 살겠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류이서는 故찰리박에게 "마지막 모습까지 멋지셨던 아버님. 오빠랑 잘 살께요. 천국에서 저희 지켜봐주세요"라고 적었다.

전진의 부친 찰리박(박영철)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찰리박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음악 활동을 했다. 2004년 찰리박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후 '카사노바의 사랑', '아버지의 아버지' 등의 곡을 발매했다. 신화 전진의 부친으로도 유명한 찰리박은 2017년 뇌졸중을 투병하며 방송에 얼굴을 내비치지 않았다. 이후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했던 찰리박은 뇌졸중 후유증으로 왼쪽 편마비, 언어장애 등을 겪었다며 방송을 하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전진은 찰리박과 3년 넘게 절연한 상태였지만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다.


두 사람이 절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찰리박은 2020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아들과 연을 끊었다. 결혼식에도 가지 않았다. 신경쓰지 말고 류이서와 알콩달콩 건강하게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며 "2000만원이 넘는 병원비도 아들이 다 정리해줬고 많은 지원을 해줬다.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찰리박이 진 상당한 빚을 수년간 대신 상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2012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실수한 게 아니라 잘못된 상황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던 바 있다

 

전진아내 입니다 류이서나이과거모델입니다 

가수 전진(1980년생40세)이 아름다운 아내 류이서(1983년생37세) 씨와 결혼 후 두 사람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27일 가족과 친한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고, 두 사람의 결혼식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진은 류이서를 친한 후배 지인으로 만나 첫눈에 반했고 류이서에 대해 말투와 행동이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는 줄 알았어요. 별명이 여신이요 천사래요. 회사 사람들이 그렇게 부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아시아나항공사 승무원으로 단아하고 아름다운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1983년생으로 전진보다 3살 어린 37살로 지난 2004년 방송 '1만원의 행복'에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 유주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일주일에 8000원가량을 써 최종 우승자가 됐다고 합니다.

 

류이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가 전진과 함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진과 함께 "연애대상 시상식 참석을 위해 드레스를 입어보는 모습을 공개했고, 이후 시상식에는 자신이 구매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고 하는데 그 드레스 역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처럼 그녀의 모든 것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모델과 의류 모델에 이어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화장품 브랜드 쿼카의 앰배서더로 발탁,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패션 브랜드 '보카바카(VOCAVACA)' 뮤즈에도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동상이몽2'를 통해 자신은 점 하나를 뺐을 뿐 성형하지 않았다고 성형설 의혹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진은 아름다운 아내와 결혼한 후 더욱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혼식 장면은 '동상이몽2'에서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특히 결혼식 당시 아내 류이서는 혼자 예식장에 들어와 전진을 데리러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에 전진은 "6년 조금 넘었는데 장인 아버지가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설명하며 혼자 입장하는 아내 류이서에게 "조금만 걸어와요. 내가 널 데리러 갈게'라고 말했다면서요?

 





전진은 1998년 신화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 1998년 신화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 '해결사', '온리원', '퍼펙트맨', '너의 결혼식', '브랜드 뉴'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고 2006년부터는 '사랑이 오지 않아요', '와~!(와~!) 등의 발표 솔로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데뷔한 이유는 태어나자마자 부모님이 이혼하고 생모에 대한 기억이 없고 가수가 되면서 유명해졌고 생모를 찾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는데요.

 




그 후 전진의 아버지는 아들 전진을 위해서 재혼을 했는데 오래가지 못했다고 하네요. 이어서 전진에게는 아버지와 둘째 어머니 사이에 낳은 이복 여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둘째 엄마와도 헤어져서 할머니 손에서 키워야 했대요. 이후 전진의 셋째 엄마가 생모를 그리워하는 전진을 생모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어렵게 마련했다고 합니다. 당시 전진이 나이 24살 때였대요.

 





하지만 생모는 이미 새 가정을 꾸렸고 새 남편과 아들도 낳은 상태에서 자신처럼 아들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 첫 만남 후 생모에게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 20년이 지난 2021년 1월 생모와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서로 하고 싶었던 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군요.

 




결혼 발표 당시 전진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힘든 시기에 서로가 많은 힘이 되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후 더욱 밝고 행복해 보이는 전진의 모습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아내 류이서의 모습이 예쁜 부부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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